‘무한도전’ 유재석 “덕수궁, 실제 가면 더 많은 것 느낄 수 있어” 감탄

[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덕수궁에서 감흥을 느꼈다고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덕수궁을 탐방하는 유재석과 광희, 외국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덕수궁의 이곳저곳이 영상을 통해 전해지자 “정말 실제로 가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무도

이어 덕수궁 구석구석을 보는 과정에서 유재석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대한제국을 나타내는 무늬 뿐 아니라 서구적인 분위기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덕수궁에서 야경을 구경하는 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