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김제동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진보라는 SNS 계정을 통해 김제동과 함께 한 녹화 당시 찍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보라가 김제동과 나란히 앉아 피아노 연주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두 번째 사진 김제동 오빠 표정 좀 보세요. 기쁨의 까치발. 푸하하”라며 “피아노를 사랑한 남자”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 녹화 내내 너무 화기
마지막으로 진보라는 “친절한 제동 씨. 피아노 잘 치는 최 쌤(최진기) 으히히. 여기까지”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