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나이를 잊은 외모…‘빛이 나네’
[김승진 기자] 정시아가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의 영화 시사회 참석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알렸다.
16일 정시아는 자신의 SNS에 “나의 두 손이 나온 사진 넘 오랜만이라. 내부자들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블랙앤화이트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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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아, 나이를 잊은 외모…‘빛이 나네’ |
정시아는 이날 시아버지인 백윤식의 영화 ‘내부자들’ 시사회에 참석해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그해 7월 첫째 아들 준우 군을 출산한데 이어 2012년에는 둘째 딸 서우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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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