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나, 강용석 “中 재벌2세가 매달려”…류필립
[김승진 기자] 라디오스타 미나의 사생활에 대해 강용석의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는 중국을 휩쓴 한류 스타들에 대해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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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미나, 강용석 폭로 “中 재벌2세에 구애 받아”…류필립 어쩌고? |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미나를 비롯한 채연, 강타 등이 중국을 사로잡은 스타로 지목됐다. 강용석은 "채연은 댄스 가수로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이어가고 있다"라며 "강타 역시 연기자로 더욱 사랑받는다"고 전했다.
특히 미나에 대해 강용석은 "중국에서 발표한 노래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나 그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스타 미나, 류필립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