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정형돈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해"기념사진 보니? '신혼 같아!'

한유라♥정형돈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해"기념사진 보니? '신혼 같아!'

↑ 정형돈 한유라/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화제인 가운데 한유라와 정형돈과의 기념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한유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 #결혼6주년하고도이틀 #편지마지막글이와닿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정형돈 한유라는 바닷가 모래에 하트를 그려 놓고 그 안에 들어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연인인 듯 달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불안장애로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 정형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런 이유로 모든 방송을 접은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 작가와 동네 마트를 다니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