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수지 한복화보와 더불어 Mnet ‘슈퍼스타K’ 예선 당시 영상이 화제다.
과거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는 인천, 원주, 광주, 미국 뉴욕 지역 예선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수지의 친구 정소연이 오디션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수지 한복화보, ‘슈스케’ 예선 당시 얼굴 보니 ‘미묘한데?’ |
이날 정소연은 수지와 절친한 사이로 소개되며 카메라에 등장했다. 이를 증명하듯 수지는 광주까지 내려와 친구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절친 사이'를 인증했다.
이 과정에서 수지가 과거 '슈퍼스타K2'에 예선에 응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소연이 "과거 수지와 함께 가수의 꿈을 키워왔
공개된 영상에서는 수지가 지금 보다 앳된 모습으로 '슈퍼스타K2' 예선 심사를 받는 모습이 드러났다. 수지는 예선을 앞두고 초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디션 도중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띄어 미스에이로 데뷔할 수 있었다.
수지 한복화보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