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복숭아뼈 골절로 응급 수술…"회복 후 다시 뵙겠다" 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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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호/사진=홍진호 인스타그램 |
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22일 홍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다 제 부주의로 다리를 다쳤습니다"라며 자신의 입원 소식을 알렸습니다.
홍진호는 "복숭아뼈가 골절되서 엊그제 입원했다가 어제 아침에 무시하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중입니다"라며 "회복해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진호는 최근 촬영 중 복숭아뼈를 다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홍진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수요일에 다쳐 응급실에 갔고 깁스를 하다가 어제(21일)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입원 중으로 다음주에 퇴원을 하는데 한동안 목발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홍진호는 회복에 안정을 취해야 하는 만큼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방송 등은 자제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