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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는 레이나가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곡이다. 예전 같지 않은 연인 사이의 감정을 뒤돌아 보는 내용이다.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레이나는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통해 유쾌한 무대를 꾸며왔지만 앞서 ‘한 여름밤의 꿀’, ‘볼래’를 통해 감성 짙은 음색도 들려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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