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정우와 배낭여행… 청춘의 의미 되새겨
[김조근 기자]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화제다.
정상훈과 조정석, 정우는 지난 24일 tvN ‘꽃보다 청춘’ 촬영으로 아이슬란드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꽃보다 청춘’은 유희열-윤상-이적 등 40대 뮤지션들의 페루여행, 유연석-손호준-바로 등 20대 배우들의 라오스 여행에 이어 새로운 여행기를 선보이게 됐다.
tvN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24일 저녁, 처음으로 서로 미팅하는 자리를 갖고 곧바로 25일 0시5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여행 소식에 설렘 반, 걱정 반의 모습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아이슬란드로 출발했다. 앞으로 열흘 간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뜨거운 우정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정우와 배낭여행… 청춘의 의미 되새겨 |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편은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꽃보다 청춘 정상훈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