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 바니가 아내의 전화를 거절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는 부부싸움의 기술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전선영과 이탈리아 남편 로돌포 파텔라는 갈등을 드러냈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전선영과 집에 있고 싶은 남편 로돌포는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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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 남편백서 |
둘의 목소리가 커지자 딸 에바는 실로폰을 연주하며 분위기를 완화시키려고 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