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텍사스 레인져스 추신수 선수의 아내 하원미가 관심을 끌었다.
과거 하원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장 가기 전 호텔에서 테드 오빠 기다리며 혼자 셀카 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가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며 셀카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26일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