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제이티알(JTR)이 한국 아이돌에 대한 인상을 소개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에서는 그룹 제이티알 내한 프로모션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인 존 안드레아손(John Andreasson), 톰 룬드백(Tom Lundback), 로빈 룬드백(Robin Lundback) 모두 참석했다.
이날 제이티알은 “샤이니, 블락비, 소녀시대에 대해서 안다. 어제는 녹화 장에서 이엑스아이디를 만났다. 그들은 모두 완벽해 보였다. 놀라울 정도로 예의바르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메이크업도 했지만 우리가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 |
↑ 사진=소니뮤직 제공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