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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본드걸 레아 세이두가 남성지 MAXIM의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세이두는 MAXIM에 독점 화보를 공개하며 매혹적인 눈빛과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오묘하게 섹시한 표정과 몸짓에서 프렌치 시크를 뿜어져 나온다.
데뷔 10년 만에 첩보물 시리즈인 '007'의 본드걸 자리를 차지한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 그녀는 지난 2013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한국 대중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이 영화는 파격적인 레즈비언 섹스신으로 레아 세이두를 프랑스에서
또한,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 영화계에서 가장 큰 제작 및 배급 회사 파테그룹 회장의 손녀로 밝혀져 '엄친딸'이라는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jeigun@mk.co.kr/사진 맥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