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유아인 "'육룡이' 끝나면 입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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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제 유아인/사진=SBS |
'청룡영화제' 배우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입대 계획을 밝힌 것이 눈길을 모읍니다.
유아인은 최근 한 매체와의
그는 "일이 잘 풀리고 있을 때 가게 돼 다행"이라며 "`육룡이 나르샤`가 끝나면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사도`의 사도세자 역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