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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후 '사도'팀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는 소식이다.
유아인 측은 27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후 쇼박스에서 마련한 축하자리에 참석했다. '사도'의 제작자, PD등 배우와 스태프들이 참석한 자리였다. 배우 전혜진 씨와 유아인 씨 등 '사도' 팀이 수상을 해서 다같
유아인은 이후 다시 드라마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이에 유아인 측은 "현재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이다. 예정된 촬영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