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모습에 한숨 절로 나오는 하하, 보기만 해도 웃겨

무한도전 정준하 모습에 한숨 절로 나오는 하하, 보기만 해도 웃겨

[김승진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의 모습에 하하가 한숨을 쉬어 폭소케 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드림’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정준하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서버 폭주를 야기 시켰다. 그러나 정준하는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의 빈축을 샀다.

↑ 무한도전 정준하 모습에 한숨 절로 나오는 하하, 보기만 해도 웃겨

하하는 “합동장례식 해야 할 것 같아. 장례식을 또 해야 할 판이야. 첫 번째 코너를 30분만 해. 망했어. 케빈 베이커이 뭐냐고. 다른 박스를 하라고”고 울부짖었다.

박명수 역시 정준하에게 전화해 “이제 가자”며 저승사자를 흉내냈다.

무한도전 정준하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