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레이첼 조(Rachel Zoe)가 일상 패션을 뽐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스타일리쉬로 알려진 레이첼 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레이첼 조는 쇼핑백을 든 채로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다. 금발의 긴 머리와 화려한 무늬의 퍼 코트, 그리고 부츠컷의 청바지가 평범한 듯 보이면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옷발을 살려준 레이첼 조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첼 조는 스타일리스트로, 패션과 관련된 여러 권의 도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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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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