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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이 ‘복면가왕’의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7대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맞서는 8인의 새 복면가수들이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복면가수들의 경연 무대에 앞서 연예인 판정단에는 은지원과 레이양이 새롭게 합류했다.
MC 김구라는 “가요계의 은수저”라며 은지원을 소개했다.
또한 “사실 걱정이다. 판정단의
이에 김새롬은 “저로는 부족하냐”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고, 신봉선은 “제가 김새롬 씨 들어올 때 제작진한테 그랬다. 저로 부족하냐고”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