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정태호가 손바닥 세균 넘버원으로 등극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는 5MC 중 손바닥 세균 넘버원을 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5MC의 세균 배양 실험을 일주일 전 시행한 결과, 손바닥 세균왕 5위는 김지민, 4위는 이정민, 3위는 박지윤, 2위는 김종국이다.
↑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대망의 1위는 정태호였다. 공개한 손 사진에는 손 전체에 세균이 폭탄으로 있어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
정태호는 세균 가득한 손으로 위협하며 “웃어?”라고 말했고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