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신도회, 6일까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더 머물게 뜻 모아
조계사 신도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조계사에 더 머물 수 있도록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한은 6일까지이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경찰 수배를 피해 조계사에 보름 넘게 은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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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 신도회, 6일까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더 머물게 뜻 모아 |
한 위원장의 조계사 체류를 강하게 반대했던 신도들은 화쟁위원회가 신도들에게 사과한 것을 계기로 뜻을 잠시 굽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계사 신도회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