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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에 출연하는 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와의 각별한 우애를 과시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하희라, 정찬, 조안, 김서라, 김유미, 곽희성, 강태오, 가수 겸 배우 강민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민경은 “이해리
이어 강민경은 “내년에 드라마와 함께 다비치 활동이 예정돼있다”며 “같이 활동하는 멤버가 이해해줘야 스케줄을 조정하는데 좋은 언니를 만나 그런 배려를 많이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120부작 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7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