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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은 지난 1일 27세 모델 팡위안과 손을 잡은 사진을 웨이보에 게시해 팡위안과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곽부성은 자신의 웨이보에 "이러면 조금 천천히 운전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손을 맞잡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팡위안의 웨이보 아이디를 첨부했으며, 팡위안은 곽부성의 글에 "그래, 천천히 몰아요"라고 답했다.
이 게시글 이후 열린 홍콩 남성지 에스콰이어 행사에 참석한 곽부성은 여자친구에 관한 질문을 수 차례 받았다.
곽부성은 교제 기간을 묻는 질문에 "만난 기간은 짧다. 하지만 깊은
팡위안이 과거 노출 화보를 찍었던 사실이 화제가 된 것에 관련해서는 "모든 사람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 과거는 신경쓸 필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