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 무대 마친 후 박진영 혹평…양현석-유희열은?
브로디 성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K팝스타3' 출신 브로디가 출연했다. 2년 만에 키가 18cm가 자란 브로디는 성숙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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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디, 무대 마친 후 박진영 혹평…양현석-유희열은? |
브로디의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불합격을
박진영과 달리, 양현석과 유희열은 극찬과 함께 합격 버튼을 눌렀다.
브로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