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절친 황인영과 ‘아찔’ 비키니 자태 뽐내…‘눈 어디다 둬야 하나’

정가은, 절친 황인영과 ‘아찔’ 비키니 자태 뽐내...‘눈 어디다 둬야 하나’

배우 정가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절친인 황인영과 비키니 자태를 뽐낸 장면이 눈길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황인영과 정가은이 출연해 서로의 정반대 성격에 대해 말했다.

↑ 정가은, 절친 황인영과 ‘아찔’ 비키니 자태 뽐내...‘눈 어디다 둬야 하나’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황인영이 너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아 걱정이다"며 "머리가 크다, 뚱뚱하다, 다리가 너무 짧다 등 독설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 번은 황인영에게 '넌 성적 매력이 없어'라는 독설까지 들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해변에서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정가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