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평소의 ‘극강섹시’와는 사뭇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마이애미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카일리 제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질끈 동여맨 머리에 선글라스를 낀 채 편한 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차림을 하고 있다.
그는 특히 평소 몸매를 강조하는 섹시 의상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어서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언니 켄달 제너와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제일 핫한 자매들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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