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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시청률이 7.6%로 시작했다.
8일 시청률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첫 방송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위대한 조강지처’의 마지막 회 시청률 12.4%보다 4.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보배(하희라 분)가 밤무대에서 멋진 재즈 공연을 펼쳤다. 재즈 무대를 펼치며 첫 등장한 보배. 무대를 끝내고 내려온 보배는 이어 최규찬(정찬 분)과 묘한 눈빛을 주고받아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한편 ‘최고의 연인’은 모녀의 삶을 통해 이 시대 싱글녀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