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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엠팟홀에서 열린 브라운 아이드 소울 4집 앨범 'SOUL COOKE'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 나얼, 영준, 성훈, 정엽이 참석해 신곡 ‘밤의 멜로디’가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소감을 전했다.
나얼은 "'밤의 멜로디'가 이렇게 많은 사랑 받을 줄은 몰랐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필리 소울이라는 장르로 7,80년대 미국에서 인기가 많았다. 소위 멜로디 위주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 "듣는 사람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복고 바람이 더해져 많은 감동을 안겨드린 것 같다"고 거듭 감사함을 전했다.
영준은 "가수로서 예전 것을 찾고 접목
누리꾼들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감성은 따라잡을 수 없다", "복고풍 장르구나", "믿고 듣는 브아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