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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의 지율, 가은이 계약만료로 탈퇴한 가운데, 전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이주원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그는 9일 한 매체를 통해 "지율이와 가은이가 연기나 패션쪽의 일을 할 수 있는 소속사를 찾고 있다”며 “우리 회사에서도 두 사람이 좋은 소
또 “두 사람과 발표하기 몇 달 전부터 이야기를 해왔다”고 말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음을 알렸다.
이어 "남은 멤버들이 아쉬워한다. 그래도 원하는 것을 즐겁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응원하고 있다"며 향후 달샤벳 활동에도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