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와인하우스의 귀환? ‘너목보‘ 여고생, 아름다운 목소리로 ‘화제’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닮은 여고생이 등장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여고생 문수진 양이 화제다.
음치로 선택된 문수진 양은 "어려도 실력만큼은 성숙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면서 "에이미 와인하우스 같은 독특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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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와인하우스 |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1983년 태어나 단 두 장의 앨범만으로 2008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상 등 4관왕 기록을 세웠던 인물로 음악계의 신성으로 불렸다.
문수진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유
MC 김범수는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살아온 듯하다"고 극찬했고,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너무 노래를 잘한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