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황정민이 아들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는 배우 황정민과 손예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황정민은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을 언급하며 “아직은 엄마와 아빠 중 나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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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황정민 “아들, 말 안 듣는 모습조차 너무 귀여워” |
이어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라며 “말썽이야 당연히 부린다”고 덧붙였다.
황정민은 “말 안 듣고 숙제 안하고, 숙제하면 졸리다고 한다. 근데 말 안 듣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아빠미소를 지었다.
섹션 황정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