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배우와 스태프가 종영 후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측에 따르면 총 170명이 넘는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관계자는 14일 “지난주 금요일 포상 휴가가 최종
앞서 ‘응답하라 1994’ 역시 사이판으로 해외 포상 휴가를 떠난바 있다.
현재 12회까지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은 평균 시청률 13.8%(닐슨코리아) 최고 시청률 15.2%를 각각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