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모태미녀부터 현모양처까지…이휘재 말 들어보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빼어난 미모를 가진 스타들의 아내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은 4위를 기록했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에서도 문정원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을 얼굴을 자랑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또 20대 초반에는 쇼핑몰 모델로 활약해 숨겨진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휘재는 "매일 안마 서비스도 모자라 산후 우울증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슬럼프에 빠졌을 때도 힘이 돼 줬다"고 밝히며 외모 뒤에 숨겨진 현모양처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문정원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영국 대사관에서 열린 뉴발란스 키즈-글로버롤 코트 공식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