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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그룹 터보가 새 앨범 피처링 라인업을 발표했다.
터보는 오는 21일 자정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한다. '룰라' 이상민, 'DJ DOC' 이하늘, '지누션' 지누, 라이머, 산이 등 화려한 가수들이 피쳐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싱은 작곡가 주영훈과 윤일상이 맡았다. 주영훈은 "터보 20주년 기념 새 앨범 녹음
이와 관련해 소속사 '더터보컴퍼니' 측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터보를 위해 흔쾌히 앨범 작업에 동참했다"며 "심혈을 다해 앨범을 준비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터보는 3인조(김종국, 김정남, 마이키)로 활동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