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 하륜, 이만 안녕”…하륜 役 이광기 종영 소감 뒤늦게 ‘집중 관심’
하륜, 하륜
하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하륜 역을 맡았던 이광기의 종영 소감이 화제다.
하륜 역의 이광기는 ‘정도전’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소생 하륜, 이만 안녕”…하륜 役 이광기 종영 소감 뒤늦게 ‘집중 관심’ |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권문세족이 되고 싶었던 사대부이자 이인임(박영규 분)의 정치적 수제자 하륜 역을 맡아 열연한 이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광기는 극중 하륜의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정도전’은 총 50부작으로 종영했다.
하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