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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래는 타이틀곡과 더불어 3집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쓸쓸함과 고독을 극대화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로이킴의 3집은 '북두칠성'은 보통 사람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노래해 '웰메이드 앨범'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정규 앨범으로 꾸준히 자신 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던 로이킴은 이번 뮤직비디오 추가 공개로 3집의 색깔을 더욱 더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지난 4일 1년 2개월만에 정규 3집 '북두칠성'을 발매했다. 그는 오는 18일부터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앨범과 동명의 연말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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