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유전자 검사 결과? A씨한테 보낸 문자 보니 "임신쟁이 XX" 폭언…'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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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군 복무 중인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과거 김현중이 A씨에게 보낸 문자가 다시금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는 김현중의 폭행·임신·중절 근거로 함께 나눈 문자를 공개 했습니다.
A씨가 제출한 증거에 따르면 김현중은 A씨에게 "임신기계" "임신쟁이새끼" 등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현중의 친자 확인 검사 결과, 친자 확률은 99.999%로 밝혀졌습니다.
이날 앞서 또 다른 한 매체는 서울대학교의 한 관계자의 말을 빌
보도에 따르면 친자 확인 검사 결과 친자 확률은 99.999%로 밝혀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친자 관계로 인정한 기준보다 높은 수치다. 여러 유전자들이 합당한 소견을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