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홍수아가 웹 게임 모델로 나섰다.
22일, 서비스 오픈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웹 게임 ‘흑풍온라인’의 자사 ㈜봄날소프트가 홍보모델 홍수아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여신 콘셉트에 맞춰 섹시한 치파오를 입고 있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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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홍수아는 2015년 한 해, 청순한 외모와 캐릭터에 녹아드는 연기력으로 중국팬들로 부터 ‘대륙여신’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이에 광고계까지 접수한 홍수아가 2016년에는 떠오르는 ‘신흥 한류강자’로서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에서 연애에 서툰 신해라역을 맡아 엉뚱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발휘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