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대세' 강남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떠난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남은 지난 21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으며 25일 방송을 끝으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
지난해 10월 3일 '나 혼자 산다' 73회 방송에서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첫 등
강남은 '나 혼자 산다'를 떠나지만 신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