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보니? 얼빠진 표정으로 축 늘어져…'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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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집에/사진=피자 언더그라운드 SNS |
'나홀로집에1'과 '나홀로집에2' 시리즈에서 케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맥컬리 컬킨은 과거 자신의 사망설이 급속도로 유포되자 자신이 직접 생존 신고를 코믹하게 했습니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흡사 죽기 직전인듯 혼이 나간 표정으로 동료에게 기대 있습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피자 언더그라운드는 60~70년대 미국 락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밴드입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순회공연 중이다, 멍청한 사람들아"라는 글을 남기며 멤버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맥컬리 컬킨은 1991년에는 나홀로집에1의 흥행에 힘입어 '젊은 예
17세인 1997년에는 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결혼했다가 2년 뒤에 결별했습니다. 이어 2004년 배우 '밀라 쿠니스'와 만났지만 2011년 헤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