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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걸그룹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는 21년차 사위 표창원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표창원은 걸그룹 킬
이에 출연자들이 “표창원씨가 아내 얘기할 때보다 얼굴빛이 훨씬 좋아졌다”고 받아치자, 당황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냉철한 이미지와 다른 표창원의 반전 매력은 오는 24일 오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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