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25일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
테인먼트 측은 "1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며 "아직 컴백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포미닛은 지난 2월 발표한 앨범 '크레이지'(Crazy) 이후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포미닛은 EDM 프로듀서이자 DJ인 스크릴렉스와의 작업 소식을 알리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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