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대호’가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호’는 누적관객수 102만3124명을 돌파했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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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배우 이정재는 ‘대호’에 대해 “한 편의 문학작품 같았다”는 글을 올렸고, 박성웅은 “이정재에게 질 수 없다”며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전도연, 정우성, 류혜영, 지수 등 배우들이 인증샷을 올려 입소문에 힘을 더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