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자 “여자가 너무 어리면 남자가 부담스러울 수도”…동공지진
힐링캠프 최자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녀의 사연에 난감해 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는 송년 특집 ‘내 인생의 OST’ 편으로 꾸며졌고 김건모, 다이나믹듀오, 규현, 제시,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7살 연상의 오빠에게 고백했지만 차인 20세 여성이 등장해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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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캠프 최자 “여자가 너무 어리면 남자가 부담스러울 수도”…동공지진 |
이 사연에 대해 묻자 최자는 당황했고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특히 최자는 “너무 어리면 남자가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으나 주변 반응은 차가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자는 현재 14살 연하인 설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힐링캠프 최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