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폭행시비와 관련 입장 전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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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욤/사진=기욤SNS |
기욤 패트리 측이 이태원에서 일어난 폭행 시비와 관련해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기욤 패트리 측 관계자는 29일 오후 한 언론매체를 통해 "먼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기욤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공인으로서 이번 사건에 연루된 걸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속사에서도 물의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팬 여러분
기욤 패트리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도중 한국인 남성의 멱살을 잡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