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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일본여행을 끝으로 하차한다.
두 사람은 일본 최근 녹화에서 나고야에서의 신혼여행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가상결혼 생활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기욤과 송민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시청자들과 헤어지는 건 아쉽지만 우리에겐 좋은 추억이고 경험"
기욤은 "프로그램을 떠나 가상결혼 생활은 마치게 됐지만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예쁜 사랑 이어가려한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시청자를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기욤과 송민서의 마지막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