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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안은 'K팝스타4' 출연 이후 JT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K팝스타4' 출연자 중 가장 먼저 가요계에 발을 내딛게 됐다. 'K팝스타4' 동기인 정승환, 이진아, 릴리M, 박윤하 등은 OST나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는 했으나 아직 가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30일 공개된 사진 속 서예안은 'K팝스타4' 출연 당시와 비교해 한층 세련되고 청순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예안은 지난 11월 디지털싱글 ‘너에게 간다’를 기습 공개해 호평받은 바 있다.
서예안은 'K팝스타4'에 출연해 꾸밈없는 매력과 반전 가창력으로 톱8 결정전에 진출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출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부터 "요즘 스타일에 딱 맞는 노래를 지니고 있는 재목"이라며 가수로서의 개성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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