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과거 방송서 ‘덜렁덜렁’ 몸매 자랑…가슴골 드러내며 ‘눈길’ 사로잡아

레이양, 과거 방송서 ‘덜렁덜렁’ 몸매 자랑…가슴골 드러내며 ‘눈길’ 사로잡아

레이양이 ‘MBC 연예대상’에서 김구라의 수상 당시 민폐 행동으로 보여 화제인 가운데 화끈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양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tvN 'SNL 코리아6'의 '나래는 여섯 살' 코너에 출연했다.

레이양은 여섯 살 박나래의 요가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신동엽은 요가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레이양을 보고 은밀한 시선을 보냈다.

↑ 레이양, 과거 방송서 ‘덜렁덜렁’ 몸매 자랑…가슴골 드러내며 ‘눈길’ 사로잡아

신동엽은 "짤랑짤랑짤랑짤랑 으쓱으쓱"이라고 노래하더니 이내 "덜렁덜렁"이라고 19금 말실수를 해 모두를 웃게 했다.

레이양이 발끈하자 신동엽은 "아니에요, 제가 덜렁댄다고요"라고 둘러댔다.

이어 레이양 역시 박나래가 물을 쏟자 야릇한 자세를 취하며 바닥에 흘린 물을 닦으며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가슴골을 드러내는 등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레이양 MBC 연예대상 김구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