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과 전태수가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했다.
2일 오전 하지원과 전태수 남매는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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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빈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과 전태수가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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