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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두 아들이 장가갔으면 좋겠다”는 새해소망을 전했다.
김용건은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열린 무지개 회원 정모를 통해 새해 소망을 밝혔다.
출연자들은 김용건에게 "연애 계획은 없냐"고 물었고 김용건은 "우선 나보다 아들 둘이 급하니까 올해 아들 둘 다 장가 갔으면 좋겠다"며 "올해 9월에서 12월 사이에 갔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게 내 바람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건의 아들은 배우 하정우, 차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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