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가 임신 근황을 직접 전했다.
4일(현지시간)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에는 당신 가족에 빛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글과 함께 만삭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결혼 3년만의 첫 임신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앞서 텔러그라프와 인터뷰에서도 “아이도 낳고 입양도 하면서 대가족을 만들고 싶다”며 “할 수 있는 한 많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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